• 맑음동두천 20.5℃
  • 구름많음강릉 16.3℃
  • 맑음서울 21.4℃
  • 구름많음충주 20.8℃
  • 구름많음서산 18.7℃
  • 구름많음청주 21.8℃
  • 흐림대전 19.9℃
  • 흐림추풍령 17.6℃
  • 구름많음대구 20.5℃
  • 박무울산 19.5℃
  • 구름많음광주 19.3℃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17.3℃
  • 구름많음홍성(예) 19.7℃
  • 구름많음제주 19.2℃
  • 흐림고산 18.6℃
  • 맑음강화 19.0℃
  • 구름많음제천 17.4℃
  • 흐림보은 17.5℃
  • 구름많음천안 19.4℃
  • 흐림보령 17.0℃
  • 흐림부여 19.0℃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9.9℃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임시청사 '문화제조창+2청사' 최종 확정

내년 2월까지 이전 계획

  • 웹출고시간2021.08.05 18:04:21
  • 최종수정2021.08.05 18:04:21
[충북일보] 속보=청주시가 신청사 건립 기간 '문화제조창'과 '2청사(옛 청원군청)'를 임시청사로 활용하기로 했다. <7월 7일자 2면·15일자 2면·30일자 2면>

5일 시에 따르면 임시청사 위치로 여러 곳을 검토한 결과 사업시기, 시민편의, 소요예산, 지역경제 기여, 행정 효율성 등을 고려해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과 2청사로 최종 결정했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중으로,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조속한 청사 건립을 위해선 단계별 시공방식이 아닌 일괄시공 방식이 적합하다는 판단 아래 신청사 건축공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활용할 임시청사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1안)과 상당구 남문로 2청사 인근 옛 영플라자+KT 건물(2안) 등 2개 안을 검토해 왔다.

청사별 면적은 2청사 5천453㎡, 문화제초장 1만471㎡ 규모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임차료는 68억 원, 리모델링·이전비 114억 원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임대차 계약과 각 사무실 배치, 행정절차 이행, 소요예산 확보를 통해 내년 2월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시의회는 이전 대상 건물의 구조 보강과 리모델링으로 인해 2022년 6월 이후 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부서별 이전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며 "이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과 불편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통합에 따라 새로 건립되는 통합시청사의 규모는 부지면적 2만8천459㎡, 건축연면적 지하 2층·지상 7층 6만5천150㎡다.

총사업비는 2천751억 원으로 추산되며,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유소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