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4℃
  • 맑음강릉 15.7℃
  • 박무서울 9.2℃
  • 흐림충주 9.6℃
  • 흐림서산 10.5℃
  • 구름많음청주 11.5℃
  • 박무대전 11.7℃
  • 맑음추풍령 11.8℃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14.9℃
  • 박무광주 12.2℃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2.4℃
  • 박무홍성(예) 11.0℃
  • 맑음제주 17.0℃
  • 맑음고산 14.3℃
  • 흐림강화 8.0℃
  • 흐림제천 9.3℃
  • 맑음보은 10.3℃
  • 흐림천안 10.5℃
  • 구름많음보령 11.4℃
  • 흐림부여 11.1℃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1.19 15:23:02
  • 최종수정2023.01.19 15:40:28
[충북일보] 속보= 청주시의 퇴거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청주병원에 대해 법원이 다음달 강제집행에 나설 전망이다. <16일자 2면>

19일 시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 집행관실 집행2부는 이날 시청사 부지를 무단점유 중인 청주병원에 3차 계고 절차를 진행했다.

집행2부는 이날 계고현장에서 청주병원 관계자에게 자발적 이전을 재차 안내했으며, 계고기간 내 병원이 자율 이전하지 않는다면 집행일을 지정해 강제집행 됨을 안내했다.

이번 계고에 따라 청주병원은 다음달 19일까지 건물을 비워야 한다.

이날 집행2부는 계고와 함께 현장 견적을 통해 강제집행 시 예상되는 인력과 비용도 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이 3차 계고에도 응하지 않으면 2월 중 장례식장과 주차장에 대한 강제집행 기일이 지정된다.

환자가 입원 중인 병원 건물은 전원 유도 후 순차적으로 강제집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병원 측은 계속 버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직원과 입원 환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병원 이전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9년 수용재결을 통해 청주병원의 소유권은 시에 넘어왔지만 청주병원은 현재까지 건물과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11일 청주병원 측에 14억원의 변상금을 부과하고,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의 원고소가액을 1억6천500만원에서 45억5천261만원으로 올리는 등 병원 퇴거를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시는 2028년까지 병원 부지를 비롯한 북문로 3가 일대 2만8천459㎡ 터에 신청사를 지을 예정이다. / 김정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