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0℃
  • 흐림강릉 17.0℃
  • 구름많음서울 19.8℃
  • 맑음충주 19.5℃
  • 맑음서산 20.5℃
  • 구름많음청주 21.4℃
  • 맑음대전 20.9℃
  • 구름많음추풍령 18.7℃
  • 흐림대구 21.8℃
  • 구름많음울산 21.3℃
  • 맑음광주 21.0℃
  • 구름많음부산 22.4℃
  • 맑음고창 18.0℃
  • 맑음홍성(예) 20.2℃
  • 맑음제주 23.9℃
  • 맑음고산 21.9℃
  • 구름많음강화 19.1℃
  • 구름많음제천 16.1℃
  • 구름많음보은 16.1℃
  • 구름많음천안 20.6℃
  • 맑음보령 21.9℃
  • 맑음부여 19.6℃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0.6℃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1.15 14:47:09
  • 최종수정2023.01.15 18:55:44

청주시가 퇴거에 불응하고 있는 청주병원에 변상금 14억원을 부과했다. 사진은 청주병원 전경.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속보=청주시가 퇴거에 불응하고 있는 청주병원에 변상금 14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12월 21일 3면>

시는 지난 11일 청주병원이 자발적 이전 의사를 밝히지 않자 수용개시일로부터 3년 5개월 가량의 무단점유 기간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지난 2019년 수용재결을 통해 청주병원의 소유권은 시에 넘어왔지만 청주병원은 현재까지 건물과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상태다.

시는 또 청주병원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의 원고소가액을 1억6천500만원에서 45억5천261만원으로 올리는 등 병원 퇴거를 위한 모든 수단을 가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청주병원은 지난달 '토지 및 건물 인도 청구소송(명도소송)'에서 시에 최종 패소하며 운영 근거를 잃었고, 법원은 이 판결을 토대로 이달 중 병원 측에 강제집행 3차 계고를 한 뒤 강제집행 기일을 지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청주병원에 대한 강제집행을 추진하고 있지만 병원은 이전 계획 없이 계속해 불법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며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 강제집행, 변상금 등 모든 법적·행정적 수단을 동원해 시청사 부지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8년까지 병원 부지를 비롯한 북문로 3가 일대 2만8천459㎡ 터에 신청사를 지을 예정이다. / 김정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