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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상천 제천시장

[충북일보] 민선7기 제천시는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3년간 다양한 성과를 내놓으며 관광과 기업유치 등으로 미래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해 수해피해와 청정지역이었던 지역에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는 이중고에도 13만 제천 시민과 1천200여 공직자가 합심해 도시의 재탄생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계획한 사업들이 가시화 되고 대규모 투자유치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 등 유례없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도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켜 중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정립해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제천'을 구현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선7기, 3년의 성과는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상황들이 지역을 덮쳤지만 묵묵히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야심차게 내걸었던 핵심공약을 위해 추진하기 위한 노력들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 예술의전당과 세명대 상생 캠퍼스 건립사업, 충북자치연수원 이전, 제3산업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