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6.7℃
  • 맑음충주 5.4℃
  • 맑음서산 7.3℃
  • 맑음청주 6.5℃
  • 맑음대전 8.7℃
  • 맑음추풍령 7.0℃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9.0℃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7.6℃
  • 맑음홍성(예) 6.4℃
  • 맑음제주 11.2℃
  • 맑음고산 9.9℃
  • 맑음강화 4.5℃
  • 맑음제천 3.4℃
  • 맑음보은 6.7℃
  • 맑음천안 5.9℃
  • 맑음보령 7.7℃
  • 맑음부여 8.3℃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충북도, 오늘 공청회서 의견 수렴

  • 웹출고시간2019.05.16 16:25:40
  • 최종수정2019.05.16 16:25:40
[충북일보] 충북도가 진천·음성 혁신도시와 청주 오창산업단지 일원에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을 조성한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신사업 창출로 지역의 혁신성장 및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한국형 규제샌드박스가 적용되는 지역을 의미한다.

도는 규정상 허용되지 않은 가스장비 등에 대한 무선 제어·차단장치를 개발하고 실증 및 검증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조성에 나섰다.

도는 이곳에서 가스제품,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분야 등에 대한 신규시장을 창출하고 나아가 스마트공장에 활용하는 방안까지 구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17일 오후 4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연 뒤 오는 2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