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5.0℃
  • 흐림서울 2.6℃
  • 흐림충주 1.7℃
  • 구름많음서산 1.2℃
  • 흐림청주 2.4℃
  • 구름많음대전 2.6℃
  • 구름많음추풍령 2.7℃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7.5℃
  • 흐림광주 3.8℃
  • 맑음부산 9.3℃
  • 흐림고창 2.6℃
  • 구름많음홍성(예) 1.5℃
  • 흐림제주 7.6℃
  • 구름많음고산 6.5℃
  • 맑음강화 2.3℃
  • 흐림제천 1.2℃
  • 흐림보은 2.6℃
  • 흐림천안 1.7℃
  • 흐림보령 1.6℃
  • 흐림부여 2.3℃
  • 구름많음금산 3.1℃
  • 흐림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민 56% "시청사 리모델링" 선호

㈜한국리서치 전화 설문 결과 발표
공무원 응답과 상반…시, 이달 중순 건립방식 결정

  • 웹출고시간2015.11.30 18:32:40
  • 최종수정2015.11.30 19:56:23
속보=청주시민들은 재정 부담을 이유로 통합 시청사를 신축하기보다 고쳐서 사용하길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11월30일자 4면>
청주시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8일 통합시청사 건립방식에 대한 시민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만 19세 이상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56.4%인 564명이 리모델링을 선호했고 25.8%인 258명이 신축을 선호했다.

나머지 17.8%(178명)은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리모델링을 선호하는 이유는 '재정부담(5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청사 신축이 급한 것이 아니다(32.6%)', '다른 현안 추진을 위해(14.7%)', '기타(2.7%)'가 뒤를 이었다.

신축을 선호한 시민들은 '통합시 상징성(29.5%)'과 '공간부족(28.3%)', '주민불편(20.9%)', '편의시설부족(12.7%)', '기타(8.5%)'를 이유로 청사를 새로 지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 결과는 시 소속 공무원 1천1명이 참여한 내부전산망 굿모닝시스템(19~26일) 설문조사와 대치된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공무원의 88.5%(886명)은 신축을 원했고 10.9%(109명)만이 리모델링을 지지했다.

시는 지난해 말 현 시청사 부지를 남북 방향으로 확대한 2만8천45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4만9천916㎡의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한 상태다.
건축비는 부지매입비 543억원을 제외한 1천572억원 수준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시청사 건립비 국비 지원이 무산되면서 전액 시 재정으로 청사 건립을 충당해야 할 처지에 놓이자 매입 대상인 건물을 고쳐서 쓰고 추후에 신축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연구팀이 추산한 리모델링 비용은 최소 157억원으로 신축 비용의 1/10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신축과 리모델링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와 설문 결과, 재정 여건, 리모델링 매몰비용, 물가상승률, 통합의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달 중순 청사건립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