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1℃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3.8℃
  • 맑음충주 23.0℃
  • 맑음서산 25.4℃
  • 맑음청주 23.9℃
  • 맑음대전 24.8℃
  • 맑음추풍령 21.7℃
  • 맑음대구 23.3℃
  • 맑음울산 24.6℃
  • 맑음광주 26.1℃
  • 맑음부산 27.1℃
  • 맑음고창 26.3℃
  • 맑음홍성(예) 24.7℃
  • 맑음제주 28.3℃
  • 맑음고산 25.4℃
  • 맑음강화 23.3℃
  • 맑음제천 20.1℃
  • 맑음보은 22.6℃
  • 맑음천안 23.3℃
  • 맑음보령 28.0℃
  • 맑음부여 24.4℃
  • 맑음금산 23.1℃
  • 맑음강진군 26.3℃
  • 맑음경주시 24.4℃
  • 맑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민 56% "시청사 리모델링" 선호

㈜한국리서치 전화 설문 결과 발표
공무원 응답과 상반…시, 이달 중순 건립방식 결정

  • 웹출고시간2015.11.30 18:32:40
  • 최종수정2015.11.30 19:56:23
속보=청주시민들은 재정 부담을 이유로 통합 시청사를 신축하기보다 고쳐서 사용하길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11월30일자 4면>
청주시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8일 통합시청사 건립방식에 대한 시민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만 19세 이상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56.4%인 564명이 리모델링을 선호했고 25.8%인 258명이 신축을 선호했다.

나머지 17.8%(178명)은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리모델링을 선호하는 이유는 '재정부담(5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청사 신축이 급한 것이 아니다(32.6%)', '다른 현안 추진을 위해(14.7%)', '기타(2.7%)'가 뒤를 이었다.

신축을 선호한 시민들은 '통합시 상징성(29.5%)'과 '공간부족(28.3%)', '주민불편(20.9%)', '편의시설부족(12.7%)', '기타(8.5%)'를 이유로 청사를 새로 지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 결과는 시 소속 공무원 1천1명이 참여한 내부전산망 굿모닝시스템(19~26일) 설문조사와 대치된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공무원의 88.5%(886명)은 신축을 원했고 10.9%(109명)만이 리모델링을 지지했다.

시는 지난해 말 현 시청사 부지를 남북 방향으로 확대한 2만8천45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4만9천916㎡의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한 상태다.
건축비는 부지매입비 543억원을 제외한 1천572억원 수준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시청사 건립비 국비 지원이 무산되면서 전액 시 재정으로 청사 건립을 충당해야 할 처지에 놓이자 매입 대상인 건물을 고쳐서 쓰고 추후에 신축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연구팀이 추산한 리모델링 비용은 최소 157억원으로 신축 비용의 1/10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신축과 리모델링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와 설문 결과, 재정 여건, 리모델링 매몰비용, 물가상승률, 통합의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달 중순 청사건립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