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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 통합추진위 22일 출범

위원 9명 추천…통합작업 본격화

  • 웹출고시간2012.08.19 20:24:4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주청원 통합추진공동위원회 위원 인선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청주청원 통합추진공동위원회(이하 통합추진위)는 오는 22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통합추진위는 청주시장과 청원군수는 물론 지사와 교육감 등이 추천한 9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이시종 지사는 김광홍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추천했다.

이 지사는 추천에 앞서 신망이 높고 정치색이 없는 공평한 잣대를 갖춘 인사 물색에 심혈을 기울렸다는 후문이다.

청주시 측에선 통합시민협의회 이상훈 위원장과 이두영 사무국장, 안혜자 청주시의원의 참여가 확정됐다.

청원군 측에선 청원통합군민협의회 이수한 공동위원장과 남기용 사무국장, 오준성 청원군의원을 추천했다.

충북도의회 추천 인사로는 청원지역을 배려해 청원이 지역구인 박문희 도의원이 합류한다.

교육감 추천 인사로 청주 출신인 조용남 전 영동교육장이 확정됐다.

통합추진위는 청주와 청원을 하나로 묶는데 필요한 최고기구다.

향후 통합시 명칭, 통합시 위치 선정 등 주요사항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9명의 위원이 사실상 확정됐다"면서 "이들 위원은 청주청원 통합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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