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6.4℃
  • 흐림서울 14.6℃
  • 맑음충주 13.1℃
  • 흐림서산 11.6℃
  • 맑음청주 16.0℃
  • 맑음대전 15.0℃
  • 구름많음추풍령 15.4℃
  • 구름많음대구 14.5℃
  • 흐림울산 14.4℃
  • 구름많음광주 16.6℃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3.6℃
  • 구름많음홍성(예) 14.0℃
  • 박무제주 16.6℃
  • 흐림고산 16.3℃
  • 흐림강화 12.4℃
  • 맑음제천 9.0℃
  • 맑음보은 11.9℃
  • 구름많음천안 11.9℃
  • 구름많음보령 13.1℃
  • 구름많음부여 14.3℃
  • 구름많음금산 14.6℃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2.0℃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재경 청주·청원 향우회장들 "통합시 출범 도울 것"

장기봉 "재경 출향인 힘 모을 것" 윤석민 "통합시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 웹출고시간2012.06.27 22:02:2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재경 청주시 향우회장과 청원군민회장은 청주·청원 간 통합이 성사된 데 대해 나란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장기봉 청주시 향우회장과 윤석민 청원군민회장은 27일 통합 찬반주민 투표 결과가 '찬성'으로 끝난 직후 본보 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장 회장은 "경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했고, 윤 회장은 "통합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회"라고 기대했다.

장 회장은 "청주·청원 통합 찬반투표가 통합으로 결론이 나 기쁘다"며 "청주 출신 재경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통합시의 출범을 힘껏 돕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통합을 계기로 충북의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재경 출향인들 중 기업인과 경제관료 등으로 활동하는 인사들을 중심으로 통합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장차 통합시가 경제도시로 성장하려면 2014년 공식 출범 전 밑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며 "재경 출향인들이 통합시 출범에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백방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찬성으로 결론 남에 따라 통합시는 오는 2014년 7월 출범한다.

윤 회장은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며 "통합시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충청향우회와 청원출신 출향인들의 힘과 지혜를 모으는데 앞장 서겠다"고 했다. 윤 회장은 충청향우회 부총재이기도 하다.

그는 "주민투표가 통과 됨에 따라 청주·청원은 세종시, 대전시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갖추게 됐다"며 "통합시가 모범적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출향인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청원군민들 사이엔 혐오시설 등이 청원군에 몰릴 수 있다는 등의 우려가 있다"며 "그런 일이 없을 것으로 믿는다. 청주와 청원이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 / 이민기기자 mkpeace21@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