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1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7.30 16:08:32
  • 최종수정2019.07.30 17:01:10

최길성(가운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세종시내 7개 창업보육기업 관계자들이 30일 세종키움센터 2층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일보=세종] 올해 세종시 창업보육기업으로 선정된 7개사가 30일 조치원읍 신흥리 세종키움센터 2층에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센터로부터 각종 사업과 관련된 패키지(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센터 측은 이들 기업을 포함,올해 모두 20개 보육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맺은 기업(대표·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킥앤고 (유수호·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마이더스 터치(김진아· 디지털 미술교육 어플리케이션) △원모어시큐리티(김민식·산업기밀 유출방지 솔루션) △스마트팜센터(기서원· 이동식 식물공장 유닛) △이랑(신자영· 베이비시터 O2O 중개플랫폼) △제일에듀스(곽제일· 홀로그램 영상제작 어플리케이션) △브이아이펫(이지은· 펫 돌봄 서비스 매칭 플랫폼)

세종 / 최준호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