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0℃
  • 맑음강릉 23.8℃
  • 맑음서울 20.9℃
  • 맑음충주 21.0℃
  • 맑음서산 21.8℃
  • 맑음청주 22.0℃
  • 맑음대전 21.9℃
  • 맑음추풍령 20.9℃
  • 맑음대구 23.2℃
  • 맑음울산 22.8℃
  • 맑음광주 22.1℃
  • 맑음부산 24.5℃
  • 맑음고창 22.2℃
  • 맑음홍성(예) 22.5℃
  • 구름많음제주 23.0℃
  • 맑음고산 20.3℃
  • 맑음강화 20.1℃
  • 맑음제천 18.9℃
  • 맑음보은 20.2℃
  • 맑음천안 21.0℃
  • 맑음보령 21.7℃
  • 맑음부여 21.0℃
  • 맑음금산 21.7℃
  • 구름많음강진군 22.7℃
  • 맑음경주시 23.6℃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발굴·확대

축산물 등 품목추가·기존 40→48개로 늘려
오는 20일까지 답례품 제공업체 추가모집

  • 웹출고시간2024.03.04 13:56:50
  • 최종수정2024.03.04 13:56:50
[충북일보] 세종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새로 발굴하고 확대한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목을 기존 40개에서 48개로 확대하고 오는 18~20일 3일간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답례품선정위원회는 지난달 심의를 열어 지역 축산농가의 한우·한돈 등 축산물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받은 기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포인트 기부도 신설됐다.

모집대상은 세종시에 소재하면서 답례품목으로 선정된 품목을 생산·제조,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기준은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가능여부 △답례품 보관·배송 등 업무수행능력 △지역생산·제조기반 보유 여부 등이다.

방문·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고시에 게시돼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답례품을 확대·발굴해 기부자들에게 매력적인 답례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세종시 밖의 거주자가 세종시에 일정액(500만 원 이내)을 기부하면 세액공제혜택과 기부액의 30%(최고 150만 원 범위)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지원, 청소년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세종 / 이종억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