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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11.09 11:33:29
  • 최종수정2023.11.09 11:33:29
[충북일보] 영동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내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사업장을 두고 모집 분야의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산품·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의 4개로 나눴다. 모집 분야의 상품(답례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군은 기업의 안정성, 지역의 연계성, 사업목적 부합성, 상품의 우수성 등 7개 분야 12개 항목을 평가한 뒤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초까지 품목과 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한 공급업체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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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