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4℃
  • 흐림강릉 17.6℃
  • 맑음서울 21.9℃
  • 맑음충주 23.4℃
  • 맑음서산 19.9℃
  • 맑음청주 21.7℃
  • 맑음대전 21.8℃
  • 맑음추풍령 22.0℃
  • 맑음대구 21.4℃
  • 맑음울산 20.8℃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20.8℃
  • 맑음고창 19.5℃
  • 맑음홍성(예) 17.7℃
  • 맑음제주 19.9℃
  • 구름많음고산 19.9℃
  • 맑음강화 19.8℃
  • 맑음제천 21.0℃
  • 맑음보은 21.4℃
  • 맑음천안 20.9℃
  • 맑음보령 20.2℃
  • 맑음부여 20.1℃
  • 구름많음금산 21.3℃
  • 맑음강진군 19.9℃
  • 구름많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20.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황규철 군수 남대전고 동문 '고향 사랑 기부금' 동참

  • 웹출고시간2024.03.10 13:01:12
  • 최종수정2024.03.10 13:01:10

황규철(왼쪽 두 번째) 옥천군수의 모교인 남대전고등학교의 충북동문회 회원들이 지난 8일 군을 방문해 고향 사랑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뜻을 밝혔다.

[충북일보] 황규철 옥천군수의 모교인 남대전고등학교의 충북동문회(회장 서충원)가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보탠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서 회장을 비롯한 남대전고 동문회원들이 군을 방문해 황 군수에게 고향 사랑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황 군수에게 남대전고 동문의 고향 사랑 기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했다.

지난해도 정민회 변호사,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 등 남대전고등학교 충북동문회 회원들은 개인별로 군에 고향 사랑 기부금을 낸 바 있다.

황 군수의 모교인 남대전고는 1973년 설립해 올해 개교 51주년을 맞이한 사학이다. 군과 인접한 대전에 있는 학교여서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옥천·금산지역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이 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많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출향인과 그 지역의 생활 인구가 주요 기부자다.

특히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근무하면서 주소를 인근 도시에 두고 있는 생활 인구가 기부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별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를 포인트로 적립 받아 해당 지역의 특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10만 원까지 연말정산 세액공제 100%, 10만 원 초과 금액은 16.5% 공제받는다.

황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명칭 때문에 자신이 태어난 고향에만 기부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어디든 고향 사랑 기부는 가능하다"며 "동문의 고향을 찾아준 친구와 선후배에게 고맙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