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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인근 지자체 함께

세종시, 올해 6개 지자체와 교차 기부 추진

전 직원 참여 독려 캠페인도 전개

  • 웹출고시간2025.05.21 17:11:43
  • 최종수정2025.05.21 17:11: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세종시 자치행정국 직원들이 21일 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가 인근 지자체와의 교차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모금 확대에 나선다.

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에 충남 공주시와 청양군 등 4개 지자체와 교차 기부하면서 기부제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충북 청주시와 충남 금산군, 대전 유성구 등 6개 지자체와 활발한 교차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추후 지자체 교차 기부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을 방문해 관외 거주 근로자에 기부 참여를 홍보하면서 기부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자치행정국 직원들은 이날 세종시청에서 '행정수도 세종, 고향사랑기부로 힘을 모아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기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세종시는 인근 지자체에 비해 모금 규모가 크지 않아 직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매우 소중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에게도 혜택을 주는 제도인 만큼 많은 분이 교차 기부에 참여해 시의 재정확충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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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