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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장애인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재난·재해에 취약한 발달장애인과 종사자 대상 교육

  • 웹출고시간2022.08.07 13:55:35
  • 최종수정2022.08.07 13:55:35

충주소방서 관계자가 지역 해피데이센터 장애인과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갖고 있다.

ⓒ 충주소방서
[충북일보] 충주소방서가 지난 5일 지역 해피데이센터를 방문해 장애인과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신체·정신적 제약에 따라 재난·재해 상황에 취약한 발달장애인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폭염대비 소방안전교육 △장애인 맞춤형 화재 대피요령과 특히 화재발생시 대처하는 소화요령 보다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나면 대피먼저'에 대해 중점 교육했다.

충주소방서는 지역 내 소방안전교육을 받기 어려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권 예방안전총괄 팀장은 "장애인 시설은 재난발생 시 초동대처가 더욱 중요하다"며 "충주지역 장애인 시설에 대해 전문성 있는 교육 구성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좁혀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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