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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정수도·균형발전 위해 충청권 뭉쳤다

28일 세종시청서 민관정(民官政) 협의회' 출범

  • 웹출고시간2020.09.28 14:05:44
  • 최종수정2020.09.28 14:05:44

28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民官政)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충청권 4개 시·도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세종시
[충북일보] '행정수도 (세종)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民官政) 협의회' 출범식이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충청권 4개 시·도 지사와 의회의장,더불어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주민대표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했다.

28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民官政)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충청권 4개 시·도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세종시
협의회는 이날 발표한 선언문에서 "행정수도 완성,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은 지방을 살리기 위한 삼두마차(三頭馬車)"라며 "특히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국회법이 개정되고 계획이 확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대전과 충남에도 혁신도시가 지정되고, 충북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이 추가로 이전돼야 한다"고도 했다.

28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民官政)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충청권 4개 시·도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세종시
협의회는 앞으로 전국 서명 운동, 청와대 국민청원, 정책토론회,간담회, 강연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이 주관한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미래비전'이란 주제의 토론회도 열렸다.

세종 / 최준호 기자

28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民官政)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세종대왕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이시종 충북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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