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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전문직 합격자 32명 발표

유치원 초등 14명·중등 18명 선발

  • 웹출고시간2020.07.01 17:15:13
  • 최종수정2020.07.01 17:15:13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0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 최종 합격자 32명을 발표했다.

학교급별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2명, 초등 12명, 중등 18명이다.

선발 분야별로는 유·초등의 경우 일반전형분야 11명, 전문전형분야 3명, 중등의 경우 일반전형분야 11명, 전문전형분야 7명이다.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전국단위로 공모한 진학지도 전문분야에서는 타시도 지원자 1명을 포함해 2명이 최종 합격했다.

올해 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전형에는 모두 122명이 지원해 3.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전문직원 선발을 위해 지난 5월 6일 원서접수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26일까지 8주에 걸쳐 기획·논술평가, 심층면접·상호토론, 온라인, 현장실사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냈다.

올해 교육전문직원 선발 전형에서는 교직원들의 온라인평가를 강화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역량, 전문성 평가에 중점을 뒀다.

또한 현장실사에서 응시자 면담을 강화해 지원자들의 수업 능력은 물론 교직원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우수 교원을 선발하려고 노력했다.

최종 합격자들은 8월 1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주간의 임용 전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역량을 가다듬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새로 선발된 교육전문직원은 치열하고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발한 만큼 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 '행복교육'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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