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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0년 1회 추경 2천545억원 편성

당초예산 2,307억 원 대비 10.3%증가

  • 웹출고시간2020.05.19 10:55:02
  • 최종수정2020.05.19 10:55:02
[충북일보] 증평군이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천545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당초예산 2천307억 원보다 238억 원(10.3%) 증가한 규모로 코로나19 관련사업비가 34억 원 포함됐다.

아동양육 한시지원(9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9억 원),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7억 원)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지원금 31억 원을 편성했다.

방역물품 지원, 음압구급차 구입 등 코로나19 방역 예산으로 3억 원을 반영했다.

이외에도 보강천 인도교 설치비 28억 원, 창동리 도시재생 사업비 24억 원, 사업추성산성 진입로 매입비 10억 원 등이 이번 추경예산에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한 군민의 피해 최소화, 민생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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