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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제천시 방문 구슬땀

미래 짊어질 유망주들의 기술과 체력 특별 훈련

  • 웹출고시간2022.08.15 16:09:47
  • 최종수정2022.08.15 16:09:47

전지훈련을 위해 제천시를 찾은 22명의 배구 국가대표 여자 후보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배구 국가대표 남여 후보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제천시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방문인원은 총 43명으로 22명의 여자선수단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남천초등학교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앞서 21명의 남자 선수단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훈련을 마쳤다.

이번 훈련은 남여 배구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들의 특별훈련으로 기술과 체력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해 국가대표 선수 재원을 조기에 발굴하고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후보선수단에는 제천 남녀선수 총 7명이(제천중 이준호, 제천산업고 김현동, 조민성, 제천여중 김현주, 제천여고 유가람, 최영혜, 고서현) 선발돼 지역 배구를 이끌어갈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

배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김동천 감독은 "훈련기간 동안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제천시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훈련을 통해 다양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향후 국가대표 선수선발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체육회는 전지훈련 인센티브 사업을 시행해 전지훈련을 목적으로 일정 기간을 체류하는 각 종목별 팀에게 인센티브(제천화폐) 지급과 웨이트트레이닝장과 훈련장을 무료로 대관하는 전지훈련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전지훈련으로 제천시를 방문하는 팀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지훈련 메카 도시로서 제천시를 알리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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