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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8.10 13:04:50
  • 최종수정2022.08.10 13:04:50

조길형 충주시장이 산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유공자들에게 공로상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가 산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완료에 따라 10일 산척면 천지인 문화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산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중심공간인 면 소재지 특성에 맞는 생활 안전, 문화·복지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능 확충을 통해 지역의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목표로 기획됐다.

산척면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58억9천만 원(국비 41억 2천만, 시비 17억 7천만)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산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천지인 문화센터와 천지인광장 조성을 통한 기초생활기반 시설 확충 △소림마을 정비로 지역경관 개선 등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은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충북도의회 부의장, 김종필 충북도의원, 임순묵 이종배 국회의원사무실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추진 공로자들을 위한 감사패 전달과 산척면 천지인 문화센터 현판제막식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곽흔 추진위원장, 송세헌 사무국장, 최선미 사무장, 장병주 추진위원장 등 총 4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곽흔 추진위원장은 "천지인 문화센터는 주민 간 친목 도모와 문화공간으로 폭넓게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불편함을 참고 기다려주신 지역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산척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산척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돼 기쁘다"며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곽흔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산척면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인구 유입과 발전을 이어가는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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