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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보치아팀, 하계 합동훈련 '구슬땀'

충주사과배, 전국체전 등 하반기 대회 대비 메달 정조준

  • 웹출고시간2022.08.04 10:46:48
  • 최종수정2022.08.04 10:46:48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보치아선수들이 충주체육관에서 하계 합동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보치아선수단은 충주체육관에서 하계 합동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치아선수단은 8월 하계훈련 기간 동안 충남도청 보치아선수단과의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경기도청 보치아선수단 등 강팀들과의 집중 합동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보치아선수단은 충주사과배 보치아선수권대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등 하반기에 개최하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BC1, BC2, BC3 각 종목별 수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보치아는 '장애인 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 인기 종목으로, 다른 장애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장애 정도에 따라 BC1부터 BC4까지 4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전국단위 대회뿐만 아니라 10월에 울산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장애인실업팀 보치아 선수단을 창단한 충주시는 오는 26일부터 3일간 충주체육관에서 '충주사과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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