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이상명 농촌지도사, KOPIA 해외전문가 파견

몽골에 한국 양봉 기술 널리 알리며 한국농업의 가치 증명

  • 웹출고시간2022.07.07 10:10:08
  • 최종수정2022.07.07 10:10:08

이상명(왼쪽) 농촌지도사가 코피아몽골센터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상명 지도사가 해외에 한국 양봉 기술을 전파하는 농업 한류의 주역을 맡았다.

이 지도사는 최근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의 양봉 분야 해외전문가로 초청돼 KOPIA 몽골센터에서 '한국 양봉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KOPIA는 개도국에 한국의 발전된 농업기술을 현지에 맞게 개발·보급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그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3일까지 4주에 걸쳐 몽골에 한국 양봉의 선진기술을 소개하고, 몽골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의욕적인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또 △한국-몽골 국제협력방안 모색 △Tov도 경제포럼 참석 △몽골생명농업과학대 축산연구소 방문 △KOPIA 몽골센터 축산시범사업 참여 농가 교육 참석 △양봉 병해충 관리기술 농가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몽골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등 국위선양의 모범이 됐다.

이 지도사는 "현지 농업연구기관과 협력해 장기적으로 농업 한류를 현실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농기센터 직원, 몽골센터 직원 등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 민선8기 청주시정을 이끌 이범석호 출범이 며칠 남지 않았다. 이범석 당선인은 지난 2021년 8월 청주시장 출마를 위해 정년을 6년 남겨놓고 공직을 떠났다. 지난 3월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했고, 6월 1일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주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공직을 떠난 지 10개월만에 55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청주시장'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4개 분과로 구성된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와, 현안을 다룰 인수위 산하의 3개 TF팀은 '현안 원점 재검토'를 천명한 이 당선인이 만들어갈 청주시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당선인을 만나 시정 구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청주시장 당선 소감은. "먼저 성원해주신 청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린다. 시민들께서 고향 청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만큼, 항상 소통하면서 약속을 실천하고 시민이 원하는 것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굳은 다짐을 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야겠다는 꿈을 가졌고, 꿈을 이루기 위해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부시장을 지냈고 충북도청에서 사무관으로 다양한 업무를 두루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