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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6 11:27:24
  • 최종수정2022.06.16 11:27:24
[충북일보] 음성군이 소득감소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고(특수고용직) · 프리랜서의 위기 극복과 생활 안정을 위해 신규수급자와 일부 기수급자에게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고용노동부의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규수급자와 기존수급자 중 이의신청 등의 사유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난 4월 11일 이후에 5차 지원금을 수령한 자로, 지난 3월 4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음성군인 자이다.

다만, 충북도 5차 재난지원금 중 타분야 지원금을 받은 수급자들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신규수급자는 최대 100만 원, 기존수급자는 최대 15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로 신청 방법은 이메일, 우편이나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접수 완료 후 고용노동부 지원금 수급 여부 등을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043-871-36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특고·프리랜서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하는 것"이라며 "지원 대상자는 신청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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