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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원문화재단, 충주시 랜드마크 아이디어 공모 성료

  • 웹출고시간2022.05.15 13:16:45
  • 최종수정2022.05.15 13:16:45

대상수상작 중원의 꿈(임민수 작).

ⓒ 중원문화재단
[충북일보]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최근 재단 내 교육실에서 '충주시 랜드마크 조형작품 아이디어 제안 공모'의 시상식을 가졌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반형부문을 제외한 전문형부문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여했다.

전문형부문 수상작은 심사와 전국민 문자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중원의 꿈(대상)' 과 '선물(우수상)'이다.

우수상 수상작 선물.(문형은 외 3명 작)

ⓒ 중원문화재단
이번 공모는 충주시 공공미술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가에게 창작의 장을 제공하고 예술의 가치와 역할을 공공의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재단 주최로 개최됐다.

작품선정은 지난 2월부터 두 달 간 전문가 심사와 전 국민 문자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이에 재단은 '대상' 수상작을 충주시 공공미술 조형물로 설치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공미술 사업은 충주를 대표하는 차세대 랜드마크 작품 제작에 충주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안전하게 참여하도록 하고, 이를 계기로 예술로 하나되는 문화예술도시 충주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형부문 우수 수상작은 '흐르며 단단히', 'Collaged City', 'Good Forest'로 지난 3월 비대면 시상을 진행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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