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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6생활권 교육자원' 지도에 담다

지난해 조치원읍·9개면에 이어 1~6생활권 교육자원지도 추가 개발·보급
세종시 교육자원지도로 지역과 학교 연계 교육과정 기반 마련

  • 웹출고시간2022.04.11 10:12:26
  • 최종수정2022.04.11 10:12:26

세종시교육청이 제작해 배포중인 1~6 생활권별 교육자원지도.

[충북일보] 세종시의 권역별 다양한 교육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가 완성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개발한 조치원읍·9개면 교육자원지도와 연계해 '1~6 생활권 교육자원지도'를 추가 개발했다.

이번에 추가 개발된 교육자원지도에는 동지역인 1~6생활권의 위치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교 현장에서 마을의 인·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중심행정타운인 1생활권의 교육자원지도에는 윤각 장군과 의병 곽한소,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어서각, 정부청사 옥상정원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주거단지 및 문화·국제교류 지역인 2생활권 교육자원지도에는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 세종예술의 전당, 세종 지혜의 숲 등이 실렸다.

교육청, 시청 등이 자리잡은 지방행정지역인 3생활권의 교육자원지도에는 금강보행교(이응다리), 땀범벅 놀이터, 대평보람길 산책코스(두레뜰·보람뜰·호려울뜰·숲바람 근린공원) 등이 표기됐다.

4·5·6생활권 교육자원지도에는 세종국책연구단지, 세종국제교육교류센터,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괴화산 둘레길, 삼성천, 세종BMX경기장, 해밀동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이 수록됐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교과서와 연계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이 표기됐고, 모든 생활권의 교육자원지도는 정보무늬(QR코드)와 연계돼 동영상, 사진자료 등 학습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교육자원지도 완성으로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학교교육과정에 융합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됐다"며 "학교마다 특색 있는 교수·학습활동이 이뤄지고, 세종시의 배움 교육자료, 체험 관광자료, 이해 도움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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