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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패러글라이딩 추락으로 50대 남성 부상

활공 중 다른 패러글라이딩과 충돌 후 추락

  • 웹출고시간2022.04.04 10:41:37
  • 최종수정2022.04.04 10:41:37
[충북일보]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50대 남성이 다른 패러글라이딩과의 충돌로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10분께 단양군 단양읍 가곡면 한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 1대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용객 A(51)씨가 허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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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