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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 모집

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누구나 참여 가능

  • 웹출고시간2022.03.29 13:43:41
  • 최종수정2022.03.29 13:43:41

단양군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가 가공식품을 만드는 사업단에서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도움을 주고자 '2022년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자활근로사업 대상자는 자활근로를 통해 탈 수급과 창업을 희망하는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양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4월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교육과 기술지도 등을 통해 자립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자활사업을 운영 중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청소하고 유지 관리하는 '행복드림사업단', 누룽지, 김, 기름 등 식품 가공품을 생산·판매하는 '김·누룽지사업단'과 '더담아유사업단', 사과를 직접 재배, 판매하는 '영농사업단'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읍·면사무소 청사 관리와 환경 정비를 담당하는 자활근로사업도 있다.

자활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근로 능력 정도와 자활 욕구, 자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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