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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취임

'열정·화합·긍정의 힘으로 조직 운영"

  • 웹출고시간2022.01.03 17:31:20
  • 최종수정2022.01.03 17:31:20
[충북일보] 김상규(58·사진) 신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3일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3년 12월 말까지 2년이다.

김 원장은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북도 신성장산업국장 등을 역임하며 충북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 유망산업 육성에 중추 역할을 맡아 왔다.

김 원장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제2의 도약을 강조하며 "열정·화합·긍정의 힘으로 진화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공직의 경험과 노하우를 100% 활용해 지역을 초월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지역주도 R&D·기술고도화를 통한 충북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 원장은 "늘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기에 융합·혁신·개방의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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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홍성열 증평군수

[충북일보]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지방의 농어촌 지역이 생산인구 감소와 복지인구 증가로 인한 재정난과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가 뜻을 모아 추진한 것이 '고향사랑 기부금제도'로 일명 '고향세법'이다. 이는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세금을 감면받는 제도로, 도농간 재정격차 해소를 하고, 지방세수 확충을 통한 농어촌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홍성열 증평군수가 현재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으로 앞장서서 법안을 추진해 2023년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고향세법'에 대한 내용과 홍성열 군수의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고향사랑 기부금제도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전국 73개 군(君)단위 지자체 모임으로 농어촌 지역의 공동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어려움에 처한 농어촌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12년 11월 전국의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전국 규모의 행정협의회다. 전국 82개 군 중 73개 군이 참여해 전국의 군(郡) 단위간의 연대와 협력, 공동대응을 통해 농어촌의 현안사항들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