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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1 12:29:06
  • 최종수정2021.11.21 12:29:06

진천군이 지난 20일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 영재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에서 인공지능 영재페스티벌이 열렸다.

진천군과 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충북혁신도시의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혁신센터(OpenLAB)에서 'K-스마트와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영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스마트 교육시범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영재학급 학생들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충북혁신도시와 진천군내 31개교 1천50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지역SW강사와 함께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초,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200여명의 학생들이 전시회, 발표회 등을 통해 그 간의 자신들의 성과물을 전시했다.

행사장에서는 'K-스마트 교육시범도시 구축사업'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pepper)가 첫 선을 보여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재)충북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 로봇 코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인공지능(AI) 영재학급'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사회에 대응해 충북혁신도시를 포함한 지역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끄는 지역혁신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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