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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22 11:18:16
  • 최종수정2021.03.22 11:18:16

영동 (주)신안주철 이상훈(왼쪽) 대표가 22일 영동소방서를 방문해 소화기 등 주택용소방시설을 김영준 영동소방서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 영동소방서
[충북일보] 영동소방서는 22일 서장실에서 ㈜신안주철과 주택용소방시설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식은 사회공헌사업 활동과 연계해 화재 취약계층에 주택용소방시설 무상보급을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용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화재 연기를 감지해 화재 사실을 즉시 알리고 초기에 진화하기 위한 기초 시설이다.

이에 소방서는 ㈜신안주철에서 기탁한 기증 물품은 영동군 관내 화재 취약계층 100가구에 우선 보급·설치될 예정이다.

김영준 영동소방서장은 "소화기 한 대를 기증하는 것은 각 가정에 소방차량 한 대를 기증하는 것과 같다"며"이번에 전달받은 주택용소방시설은 화재 취약계층에 전달해 주택화재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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