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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03 15:22:41
  • 최종수정2021.03.03 15:22:41
[충북일보] 언덕배기로 옹기종기 봄이 몰려온다. 유폐의 시간에도 꽃이 피고 봄은 온다. 다가온 봄이 물결 위로 낮게 떠 앉는다. 쪽빛으로 반짝이는 물빛이 싱그럽다. 숲길의 매화나무 꽃봉오리가 부푼다. 가녀린 풀꽃도 힘을 내 정성을 다한다. 무채색에 갇혔던 시간이 바뀌어간다. 대청호 숲에 밀려든 이른 봄이 예쁘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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