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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4 17:18:50
  • 최종수정2021.01.14 17:18:50
[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물류창고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방역지침 이행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와 설 연휴기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택배물량 급증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처다.

점검 대상은 종업원 10인 이상 물류창고업으로 등록된 15곳과 쿠팡캠프 2곳이다.

시는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근무자 마스크 착용, 작업자 간 거리두기, 시설 내 환기, 구내식당(외부) 이용 시 지그재그 앉기 등 방역지침 이행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물류시설 종사자들의 5인 이상 집합 금지, 행사 참석·설 연휴 기간 타시·도 방문·친인척 왕래 등도 최대한 자제하도록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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