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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10 17:34:30
  • 최종수정2020.08.10 17:34:30

청주시의회 관계자들이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옥산면 애호박 농가에서 수해 복구를 돕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의회가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옥산면 애호박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를 도왔다.

가랑비가 내린 이날 오전 시의원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 50여명은 동림리 애호박 농가에서 비닐하우스에 밀려 들어온 토사를 치우고, 17개동의 부산물을 철거했다.

시의회는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북부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충진 의장은 "현장에 나와 보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수해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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