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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공회의소,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지원사업 설명회

  • 웹출고시간2020.07.09 11:24:44
  • 최종수정2020.07.09 11:24:44

진천성공회의소가 신소재기술 개발을 위해 9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있다.

ⓒ 진천상공회의소
[충북일보]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왕용래)가 대회의실에서 SKC(주)와 함께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진천상공회의소와 SKC(주)가 2019년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SKC㈜와 정부, 학계, 기업 등 참여기관이 가진 유무형 자산을 진천군 소재 중소기업과 나누고 협력과 상생을 통해 더불어 발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2차 참여기업으로 9개 기업이 선정돼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받게 된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SKC㈜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것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우리 중소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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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