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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우리마을 뉴딜사업' 이달 중순 발주

360개 사업에 67억 원 투입…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신속 집행

  • 웹출고시간2020.07.01 11:31:28
  • 최종수정2020.07.01 11:31:28

음성군이 이달 중순 께 공사 발주 예정인 음성읍 읍내5리 석축쌓기 구간.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경기 부양 확대를 위해 '우리마을 뉴딜사업'을 7월 중순에 조기 발주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내 339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발굴·신청하면 적격성 검토를 거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360개 사업에 6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달 22일 농로·배수로·세천 정비,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 등 109건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이어 이달 중순에는 소하천 유지·관리사업 6곳, 정자 설치 19곳의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군은 공동주택과 마을회관 지원 등 민간에 지원하는 보조사업도 이달 중 교부를 결정해 주민들이 경기 회복과 숙원사업 해결을 체감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17일 충북도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선정위원회 원안 통과, 22일 음성군의회 본회의 의결 등 발빠르게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우리마을 뉴딜사업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주민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속하고 꼼꼼하게 사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음성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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