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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평범한 국민의 위대한 힘 새겨"

봉오동 전투 100주년 맞아 메시지
홍범도 장군 유해 송환도 약속

  • 웹출고시간2020.06.07 14:57:28
  • 최종수정2020.06.07 14:57:28
[충북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승리와 희망의 역사를 만든 평범한 국민의 위대한 힘을 가슴에 새긴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인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100년 전 오늘, 홍범도 장군과 최진동 장군이 이끈 우리 독립군이 중국 봉오동 골짜기에서 일본 정규군 '월강추격대'와 독립투쟁 최초의 전면전을 벌여 빛나는 승리를 거뒀다"며 "'봉오동 전투'의 승리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감'을 얻었고, 고통받던 우리 민족은 자주독립의 '희망'을 갖게 됐다"고 피력했다.

이어 "독립군 한 분 한 분을 기억하고 기리는 일은 국가의 책무임과 동시에 후손들에게 미래를 열어갈 힘을 주는 일"이라며 "코로나 때문에 늦어졌지만, 정부는 이역만리 카자흐스탄에 잠들어 계신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조국으로 모셔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100년이 지난 오늘, 코로나 국난극복의 원동력도 평범한 우리의 이웃들"이라며 "국민들은 '나'의 안전을 위해 '이웃'의 안전을 지켰고,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 극복의 모범을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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