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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아파트 매매·전세 지속적 상승세

2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
충북 매매가격 0.35%·전세가격 0.23% 상승
청원구 매매가격, 충북도내 최고상승률

  • 웹출고시간2020.05.28 18:09:43
  • 최종수정2020.05.28 18:09:43
[충북일보] 충북의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가 매섭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각각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달 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입지로 선정된 청주(청원구) 지역 아파트 가격의 상승이 전체적인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감정원의 '2020년 5월 4주(25일 기준)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8%, 전세가격은 0.07% 각각 상승했다.

전국 매매가격은 전주(0.07%)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충북으로 0.35% 상승했다.

전주(0.43%)보다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2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을 7개 나눠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을 보인 지역은 청원구다.

청원구는 전주 1.02% 상승보다 소폭 하락한 0.89% 상승했지만 여전히 충북 도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흥덕구도 전주 0.61% 상승보다 소폭 하락한 0.54% 상승했지만 테크노폴리스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속적인 상승률을 보였다.

서원구는 전주 0.46%상승에서 0.36%상승, 상당구는 전주 0.28%상승에서 0.18%상승으로 두 곳 모두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전세가격도 전주(0.04%)대비 상승폭이 더 확대됐다.

전세가격 역시 17개 시·도 가운데 충북지역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충북은 전주(0.21%)보다 0.23% 상승했다.

충북의 7개 권역 가운데 가장 큰 전세가격 상승을 보인 지역은 충북 충주시다.

충주시는 전주 0.38% 상승에서 0.43%상승을 보이며 충북도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청주시 청원구는 전주 0.56%보다 하락한 0.42% 상승을 보이며 청주시내 전세가격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원구는 전주 0.24% 상승보다 소폭 하락한 0.22% 상승했다.

흥덕구는 전주 0.04% 상승에서 상승폭의 확대를 보이며 0.20%상승했다.

상당구는 전주 0.16% 상승보다 소폭 하락한 0.10%상승을 보였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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