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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04 17:12:56
  • 최종수정2020.02.04 17:12:56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5일 충북지역은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온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영하 12도·청주 영하 8도 등 영하 13~영하 8도도 매우 춥겠다.

낮 최고기온도 충주·청주 영하 1도 등 영하 3~영상 1도로 영하권을 보이겠다.

청주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는 4일 밤 11시 기준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고,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일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날 눈이 내린 지역은 쌓인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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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