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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소 한노총 청주지부 초대의장

충북교육노조 7대 위원장 겸임…"가장 강한 지부로 이끌터"

  • 웹출고시간2020.02.03 15:35:13
  • 최종수정2020.02.03 15:35:13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충북교육청노동조합 7대 김광소(사진) 위원장이 3일 한국노총 충북본부에서 열린 청주시 지역지부 임시대의원대회 선거를 통해 한국노총 청주시 지역지부 초대 의장에 당선됐다.

충북교육청노동조합에 따르면 그동안 청주시 지역지부는 협의회로 운영돼 오다 지난해 지역지부로 최초 설립됐다.

이날 초대 의장선거에는 대의원 95%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투표자 60%의 찬성으로 김 위원장이 초대의장에 뽑혔다. 의장의 임기는 1일부터 3년간이다.

김 의장은 "직접 발로 뛰는 조직사업 확대와 청주지역 현안·특색사업 발굴, 지역지부의 역할 강화, 연대와 협력을 통한 노동문화 개선을 통해 충북에서 가장 강한 지부로 거듭 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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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