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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영동에서 설 연휴 화재 잇따라 발생

옥천 공장 도색부스, 영동 단독주택 화재

  • 웹출고시간2020.01.27 14:08:49
  • 최종수정2020.01.27 14:08:49

27일 오전 2시 55분께 영동군 상촌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과 영동에서 설 연휴 동안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27일 오전 11시 30분께 옥천군 옥천읍 한 공장내 도색부스에서 화재가 났다.

이 불로 90㎡가 소실돼 1천∼2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이 나자 소방차 6대, 인력 17명 등이 출동해 이날 낮 12시 2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앞서 오전 2시 55분께 영동군 상촌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

이 불로 99㎡ 규모 주택 절반가량이 소실돼 5천4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 인력 32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옥천·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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