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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08 14:08:42
  • 최종수정2019.12.08 14:08:42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사진) 의원은 수도권일보에서 선정한 2019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오 의원은 국감에서 초저출산·고령화로 인해 당면하게 될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대형병원 환자쏠림 현상 및 의료인력 부족, 미래먹거리 산업인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국민연금제도 확립에 중점을 두고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중장기적 문제뿐만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사전에 보건·복지분야 현장을 찾아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과 많은 간담회를 가지고 끊임없이 소통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오 의원은 "우리사회가 지속가능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득의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 그리고 저성장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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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