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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0년 노인 일자리사업 모집

신청절차 간소화로 어르신들 불편 해소

  • 웹출고시간2019.12.04 10:33:03
  • 최종수정2019.12.04 10:33:03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2020년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0년 공익활동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장애인복지관 1층 힐링센터와 옥천시니어클럽 3층, 대한노인회옥천지회 사무실(복지관 별관2층)에서 기관별 접수를 시작했다.

기간은 1차 12월 2~5일, 2차 12월 9~11일 까지로 주민등록등본과 본인명의의 활동비 수령 통장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전년에 비해 신청 절차도 간소화되었다. 기초연금확인서를 직접 발급해 제출하던 것을 정부 노인 일자리사업 시스템(차세대통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산구축이 됐다.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군과 건강보험공단에서 협의하여 일괄 확인하는 방법으로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개선했다.

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지난해 보다 전체 예산이 10억 원 정도 증액된 60억 규모의 예산으로 약 2천여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기간 중에 접수해 내년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소득지원을 받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접수된 인원은 이달 12월 말경 참여자 심사를 거쳐 내년도 1월 선정완료, 사업단별로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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