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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28 17:38:42
  • 최종수정2019.11.28 17:38:42
[충북일보 박재원기자]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충북도의원이 불법 사전 선거운동으로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 의원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하 의원은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앞둔 3월 25일 김상문 전 보은군수 후보와 함께 선거구 주민들이 참여한 산악회 야유회를 찾아 지지를 호소한 혐의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한 1심 재판부는 배심원 7명 전원의 유죄 평결을 받아들여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고,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을 유지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보은군수 후보 역시 벌금 200만원이 확정됐다.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징역형이나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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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