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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13 11:10:22
  • 최종수정2019.08.13 11:10:22

교통대와성균관대가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은 최근 학교 내에서 '지역상생협력'을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에 관한 학술 연구와 교육, 학생교류 등에 두 대학이 상호 협력해 대학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연구와 교육을 통해 확산시킬 목적으로 이뤄졌다.

교통대는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역할과 기여를 다른 대학과 공유하고 체계화하기로 했다.

또 국립대학 육성사업과 LINC+ 사업 등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상생을 위한 대학 간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주용 지역상생협력단장은 "이번 대학 간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역할과 기여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려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중심 국립대학의 역할과 의무를 더욱 확고하게 구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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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