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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골프실력, 마쓰구 드라이버로 '수직상승'

  • 웹출고시간2018.10.10 17:28:34
  • 최종수정2018.10.10 17:28:34

골프채널 korea에서 방송 중인 ‘세상에 없던 골프수업(세골)’ 진행을 맡은 개그맨 김은우(오른쪽)씨가 마쓰구의 고반발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충북일보] 오랜 골프 경력을 자랑하는 개그맨 김은우씨는 지금까지 수십 개의 드라이버를 사용했지만, '마쓰구 고반발 맞춤 드라이버'를 사용한 뒤 방황했던 '드라이버 여행'을 끝냈다.

기성품으로 출시되는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마쓰구 고반발 맞춤 드라이버는 사용자의 신체 균형 및 악력 등을 고려한 '클럽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기존의 유명 드라이버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값에 비해 저렴한 재질과 재료를 사용한 경우가 있어, 조금만 사용해도 금세 타구감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에게 골프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해야 하는 TV 방송에서 꾸준히 '마쓰구 고반발 드라이버'를 사용 중인 그는 "더 이상 드라이버를 기성품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의 선택인 '뉴 마쓰구 3 고반발 드라이버'는 사용자의 개별적인 조건을 최대한 반영한 맞춤 울트라 박막 페이스와 울트라 저중심 설계를 자랑한다.

골프를 즐기지만 실력은 제자리였던 골프 마니아라면, 이제는 마쓰구 맞춤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진짜 옷'을 찾아볼 때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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