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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4.30 17:09:3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커트 캠벨 전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30일 북한의 잇따른 도발 위협과 관련, "(중국이) 조치를 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벨 전 차관보는 이날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아산 플래넘' 컨퍼런스 기자회견에서 "베이징이 북한에 대해 지지하는 성향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최근 우리가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중국이 북한에 대한 입장을 전면적으로 바꾸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이) 수개월동안 중국의 전략적 이익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중국이) 인식을 하고 있다"며 "중국이 북한에 압력을 넣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 이민기기자 mkpeac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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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