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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체육회, 장애인선수 보호자 정책참여단 회의·특수학교장 간담회

  • 웹출고시간2022.05.12 17:53:47
  • 최종수정2022.05.12 17:53:47

충북장애인체육회가 12일 충북체육회관 4층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선수 보호자 정책참여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
[충북일보]충북장애인체육회는 12일 장애인선수 보호자 정책참여단 회의와 특수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은 장애인 선수의 보호자 참여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소통 부재로 정보전달과 정책 추진의 반영과정이 미흡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으로 훈련시설 부족, 비장애인의 인식개선과 장애인들의 체육시설 활용 등의 의견이 나왔다.

정책참여단의 제안은 충북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검토를 마친 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반영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충북장애인체육회가 12일 도내 장애학생 체육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특수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청주맹학교, 청주성신학교, 청주혜원학교 등 총 10개 특수학교장이 참석해 장애학생 선수 발굴과 체육활동 활성화, 기업체 취업 추천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날 도내 장애학생 체육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특수학교장 간담회도 진행했다.

청주맹학교, 청주성신학교, 청주혜원학교 등 총 10개 특수학교장이 참석해 장애학생 선수 발굴과 체육활동 활성화, 기업체 취업 추천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특수학교장들은 장애학생들이 운동을 힘들어 해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저조한 편으로 장애학생 선수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밝혔다.

이밖에 장애인 생활체육사업을 통해 방과 후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프로그램과 1명당 월 8만5천원씩 지원되는 장애인스포츠 강좌이용권 지원 등도 논의됐다.

강전권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에 있어서 초석인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졸업 후에도 기업체 운동선수 및 실업팀 등 취업에 앞장서며 운동 선수로서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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