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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미시·거시적 안목으로 미래 준비하자"

  • 웹출고시간2021.11.25 17:08:27
  • 최종수정2021.11.25 17:08:27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안업무를 꼼꼼히 챙겨 업무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25일 정책토론회의에서 "업무는 시작 단계에서 정확하고 상세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향후 5~10년 후를 생각하며 현안을 챙겨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조직의 발전과 능동적인 업무추진을 위해서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업무연찬을 하고,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인 섬세함으로 업무를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신규 확진자 수가 4천명에 근접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되고 있다"며 "우리 시는 확진자 수가 적지만, 수도권의 경우 비상계획 발동까지 검토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 만큼 시 산하 모든 공직자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시민들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시민들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충주를 지키는 일에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외지 확진자 방문 및 대응 상황 등 관련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에 힘써 달라"고 요구했다.

조 시장은 "겨울철을 맞아 상대적으로 생활고와 소외감이 가중되는 독거노인, 노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비롯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한 사람의 시민도 소외됨이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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