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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결혼이민자 화상 통역 서비스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통역 어려움에 시스템 구축

  • 웹출고시간2020.10.19 11:15:32
  • 최종수정2020.10.19 11:15:32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가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화상 통역을 서비스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이민자들이 기관 방문 대면 통역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비대면 화상 통역을 실시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이용, 체류연장, 국적·영주권 취득, 친정부모 초청, 자녀양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베트남어, 중국어 통번역지원사가 배치돼 있으며 몽골어, 태국어, 러시아어, 네팔어, 인도네시아어 등 직접적인 통번역 지원이 어려운 언어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타 센터 통번역지원사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번역서비스는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또는 기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단, 공증을 요구하거나 분쟁의 소지 등 법적 책임을 요구하는 통·번역은 제한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643-0086)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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