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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돕기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임금 조기 지급

  • 웹출고시간2020.01.22 11:25:12
  • 최종수정2020.01.22 11:25:12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설 명절을 위해 공공근로 등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임금을 조기에 지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당초 1월분 임금은 다음달 초에 지급해야하나 본 사업 참여자의 대다수가 취약계층으로 근로임금을 조기 지급해 따뜻한 설을 맞이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자는 343명으로 공공근로사업 118명, 청년희망일자리사업 73명 및 군민행복일자리사업 152명이다.

이번 조기 지급되는 임금기간은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로 약 12일의 근로분이며 조기지급액은 2억4천500만 원 정도다.

나머지 18일 이후 근로분에 대해서는 2월 초에 임금이 지급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요롭게 지내기를 기대하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이는 우리고장의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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