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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농협 감사위원장, 제천 백운농협 방문

올해 첫 현장경영… 애로사항·제도개선 의견 청취

  • 웹출고시간2020.01.14 15:41:53
  • 최종수정2020.01.14 15:41:53

(왼쪽부터) 염기동 충북농협본부장, 김성태 백운농협 조합장,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 박영준 백운농협상임이사, 최우영 제천시지부장, 연규하 검사국장이 백운농협 하나로마트를 둘러보고 있다.

ⓒ 충복농협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농협중앙회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이 14일 제천 백운농협을 방문해 새해 첫 종합감사 현장경영을 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 연규하 충북검사국장, 최우영 제천시지부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백운농협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조합감사위원회는 최근 업무보고회를 통해 기존의 감시와 지적의 감사방식에서 벗어나 견제·균형·혁신을 기반으로 농·축협의 이해·상생조정자의 역할을 통해 농·축협 성장발전을 견인하는 것을 발전방향으로 삼았다.

조합감사위원회는 올해 첫 현장경영인 백운농협을 시작으로 월 1~2회 종합감사 현장경영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조합감사위원회는 백운농협과 '또 하나의 마을'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조합감사위원회는 작고 열악한 경영환경에도 농업인 지원과 협동조합 발전에 묵묵히 땀흘리고 있는 백운농협을 육성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성태 백운농협 조합장은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감사수감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창의와 혁신의 마인드를 도입해 강소농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 농협법에 따라 전국 1천118개 농축협과 101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재산과 업무집행상황을 2년마다 종합감사하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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